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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의 상환방식에 따른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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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19-04-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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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과 이자를 균등하게)
    
   ​대출 기간 동안 대출원금과 이자비용을 계산하여 매달 일정한 금액을갚아 나아가는 방식.
   매달 나가는 비용이 일정하기 때문에 재정 계획을 좀 더 수월하게 세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일정한 금액이지만 초반에는 이자비용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보다 많은 원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중도상환을 고려하거나 단기 대출을 고려하는 이에게는 부적합한 상환방식이라 할 수 있다.
 
   ✓장점- 매달 상환하는 금액이 일정해 원활한 재정계획의 수립이 가능하다.
   ✓단점 - 중도상환을 고려하는 경우, 남아 있는 원금이 크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2. 원금균등분할상환 (일정한 수입이 있다면)
   원금을 일정하게 매달 상환하며, 원금의 잔액에 따라 이자 비용도 달라지는 방식.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이 줄어 들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자비용도 감소한다.
   하지만 매월 상환금액이 달라지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초기 상환부담이 크다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내야 하는 이자 비용의 금액이 적기 때문에
   총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장점 – 상환금액이 갈수록 줄어들며, 내야 하는 이자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단점 – 초기 상환 부담이 크다.
 
 
3. 만기일시상환(원금을 한 번에 갚는)
   이자 비용만 지불하다가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한번에 상환하는 방식.
   만기시까지 이자 비용만 지출하기 때문에 대출금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다.
   반대로 만기 시에는 큰 금액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비교적 소액으로 대출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점 – 대출 만기일까지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다.
   ✓단점 – 대출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4. 거치식 상환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다가 이후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는 방식.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을 선택 할 수 있고 대출 받은 돈을 길게 활용 할 수 있다.
   주로 주택 구입 시에 많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장점 – 거치기간 동안 적은 부담으로 돈을 활용 할 수 있다.
   ✓단점 – 거치기간에는 이자비용만 내기 때문에 원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상환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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